봉화군 재난안전관리과 전 직원이 무자년 새해를 맞아 17일 물야면 오전리 선달산(박달령) 정상에서 무재난 무재해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선달산 정상에 올라 밝고 희망찬 새해에는 봉화군 관내에 재난이나 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 기원제를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봉화/박완훈기자 pwh@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