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는 지난 12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 항일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항일운동가 상당수를 키워낸 구국운동 발상지로 전국 각지의 애국지사를 양성한 곳으로 알려진 ‘우현서루’의 지역 내 복원을 위한 정책 제안 토론회를 열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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