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5일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옆 시유지에서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간송재단 관계자,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 윤순영 갤러리분도 대표 등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내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진=대구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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