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19 청도군수 재선거 금품수수와 관련해 검·경이 설정한 자수기간(1월20일-2월13일) 만료를 이틀 앞둔 11일 모두 90명의 청도주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자수해 구속된 정한태 군수측으로 부터 선거 당시 `돈은 받은’ 사실을 시인했다.지역별로는 각북면 주민이 52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천면 21명, 청도읍 11명, 화양읍 4명, 운문면 2명 등이다. /김장욱기자·청도/최외문기자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3파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3파전’ 장미꽃에 반하고 향기에 취하다 장미꽃에 반하고 향기에 취하다 빗속에도 ‘달서가족축제’ 대성황 빗속에도 ‘달서가족축제’ 대성황 대구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이벤트 ‘팡팡’ 대구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이벤트 ‘팡팡’ 수성구, 악성 민원 뿌리 뽑는다 수성구, 악성 민원 뿌리 뽑는다 대구경북 滯賃 급증… 고강도 대응 나섰다 대구경북 滯賃 급증… 고강도 대응 나섰다 대구시 “행복한 쇼핑 동행축제 함께 합니다” 대구시 “행복한 쇼핑 동행축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