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경산시장 예비후보
김성준<사진> 국민의힘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성준 예비후보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중앙선대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지방자치분권본부장을 맡아 전국을 돌며 선거운동에 매진한 바 있다. 특히 2월27일 전북 익산에서 생중계된 인터넷 우파 채널인 고성국TV 현장 토크쇼에 출연하여 윤석열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이다.
대선이 끝난 지난 3월 15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보좌관으로서 국정운영 전반을 경험했고, 라이온스, 조기축구회 등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김예비후보는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초중고 아이들의 아침 급식(간편식) 지원과 낙후된 건물, 아파트, 산불, 재해 등의 재난사고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할 수 있는 재난안전지원센터 설립과 질병관리 거점병원 유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성준 예비후보는 “시장의 역할은 짜여진 예산을 단순히 집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민의 합의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수 있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준 예비후보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중앙선대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지방자치분권본부장을 맡아 전국을 돌며 선거운동에 매진한 바 있다. 특히 2월27일 전북 익산에서 생중계된 인터넷 우파 채널인 고성국TV 현장 토크쇼에 출연하여 윤석열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이다.
대선이 끝난 지난 3월 15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보좌관으로서 국정운영 전반을 경험했고, 라이온스, 조기축구회 등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김예비후보는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초중고 아이들의 아침 급식(간편식) 지원과 낙후된 건물, 아파트, 산불, 재해 등의 재난사고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할 수 있는 재난안전지원센터 설립과 질병관리 거점병원 유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성준 예비후보는 “시장의 역할은 짜여진 예산을 단순히 집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민의 합의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수 있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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