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경찰관
경산경찰서(서장 황운모)는 지난 11일 2분기 자랑스러운 경산경찰 선발심의회를 개최, 경산경찰서 압독지구대 순찰팀에 근무중인 김영석 경사<사진>가 선발됐다.
김 경사는 최근 몇 개월동안 경산시 대동 소재 영남대 앞 기숙사단지에서 주택가 침입절도 및 차량절도가 발생하자 `범인은 현장에 다시 한번 나타난다’는 신념하에 잠복근무 끝에 차량을 털기 위해 범행중인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 등 민생치안에 앞장서고 있어 관내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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