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관 개관 1주년과 금오공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꾸려진 이번 전시에는 기존 상설전시 ‘공업입국의 꿈’에서 표현된 기능인재를 심도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이야기는 공업고등학교 1기 졸업 40주년 기념집 ‘농담과 여백’에서 발췌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정한 가상의 인물이 서술하는 방식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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