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낙동강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생태계교란야생식물 제거하는 모습. 상주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19일 자원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휴식처인 중동면의 강창나루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한 여가 환경 조성과 함께 생태계교란야생식물(미국쑥부쟁이)을 제거로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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