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주제로 맞춤형 데이터 분석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과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의 현안과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시각화한 자료 설명과 결과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와 통계, 민간 데이터인 이동통신사 데이터, 카드 데이터 등을 활용해 사회적 현안 파악 및 정책 수립을 위한 분석 결과가 보고됐다.
시는 인구, 산업, 관광, 경제 분야 현황 분석으로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1인 가구 생활 여건,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관광인구 이동패턴, 상권별 소비 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른 사업 제언을 통해 향후 공모사업 등 업무 추진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것.
용역업체는 분야별 활성화 방안으로 중장년 1인 가구 문제 해소방안, 자동차 산업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 방향, 교통 인프라 구축 및 아웃도어/레저 산업 등 관광지 지원 정책 방향,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 및 로컬브랜드 개발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과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의 현안과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시각화한 자료 설명과 결과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와 통계, 민간 데이터인 이동통신사 데이터, 카드 데이터 등을 활용해 사회적 현안 파악 및 정책 수립을 위한 분석 결과가 보고됐다.
시는 인구, 산업, 관광, 경제 분야 현황 분석으로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1인 가구 생활 여건,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관광인구 이동패턴, 상권별 소비 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른 사업 제언을 통해 향후 공모사업 등 업무 추진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것.
용역업체는 분야별 활성화 방안으로 중장년 1인 가구 문제 해소방안, 자동차 산업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 방향, 교통 인프라 구축 및 아웃도어/레저 산업 등 관광지 지원 정책 방향,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 및 로컬브랜드 개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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