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원장 송종호 이하 연구원)이 영천시의 위탁을 받아 청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등 창업 성장을 지원한다.
청년의 창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2017년~2023년)추진하고 있고 현재109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했다.
한편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영천지역 외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도 지역 내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창업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정착 지원 사업은 관외 거주 청년(만19세~45세 미만)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초기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 지역정착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약 한달 간의 사업 홍보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43명(경쟁률 7.2:1)의 신정자를 접수 3일간 대면(발표)평가를 실시해 총6팀(개인 4명, 팀(2인) 2개)을 선정했다.
지난7일 연구원은 영천시 일자리노사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을 진행했다.
청년창업자들은 창업활동비(개인 3000만원, 팀 6000만원),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크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송종호 원장은 “연구원은 영천지역의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 청년들의 창업 및 지역정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의 창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2017년~2023년)추진하고 있고 현재109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했다.
한편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영천지역 외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도 지역 내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창업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정착 지원 사업은 관외 거주 청년(만19세~45세 미만)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초기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 지역정착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약 한달 간의 사업 홍보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43명(경쟁률 7.2:1)의 신정자를 접수 3일간 대면(발표)평가를 실시해 총6팀(개인 4명, 팀(2인) 2개)을 선정했다.
지난7일 연구원은 영천시 일자리노사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을 진행했다.
청년창업자들은 창업활동비(개인 3000만원, 팀 6000만원),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크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송종호 원장은 “연구원은 영천지역의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 청년들의 창업 및 지역정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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