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오는 9월 31일까지 지역내 레저기구 주요활동지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단속은 수상레저 성수기 기간동안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각종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을 위한 조치이다.
해경은 △무면허 조종 △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3대 수상레저 안전위반행위’를 특별하게 단속하고 안전사고와 직결된 모든 수상레저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특별단속은 수상레저 성수기 기간동안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각종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을 위한 조치이다.
해경은 △무면허 조종 △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3대 수상레저 안전위반행위’를 특별하게 단속하고 안전사고와 직결된 모든 수상레저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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