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총 147건 안건 처리
자치입법기관 위상 강화 평가
자치입법기관 위상 강화 평가
지난해 7월1일 출범한 제9대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시민과 동행하는 영천시의회라는 슬로건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년간 조례·규칙안 103건, 예산·결산안 21건, 동의안 20건 등 총 147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자치입법기관의 위상 강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역대 최다 23건의 의원발의 조례가 제·개정돼 9대 의원들의 왕성한 의정 활동과 높은 역량을 보여 주었다.
영천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도 힘쓰며 발로 뛰는 의회,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방점을 맞췄다.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의정홍보부서를 신설했다.
각종 언론매체와 의정 소식지를 통한 전통적인 홍보는 물론이고,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의회의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롸 함께 시정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했으며 꼼꼼한 자료 분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58건의 지적사항을 시정·권고했다.
임시회와 정례회에서 17차례 시정 질문과 25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의 개선을 요구하고 전향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하기태 시의장은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 진정한 시민행복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조례·규칙안 103건, 예산·결산안 21건, 동의안 20건 등 총 147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자치입법기관의 위상 강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역대 최다 23건의 의원발의 조례가 제·개정돼 9대 의원들의 왕성한 의정 활동과 높은 역량을 보여 주었다.
영천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도 힘쓰며 발로 뛰는 의회,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방점을 맞췄다.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의정홍보부서를 신설했다.
각종 언론매체와 의정 소식지를 통한 전통적인 홍보는 물론이고,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의회의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롸 함께 시정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했으며 꼼꼼한 자료 분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58건의 지적사항을 시정·권고했다.
임시회와 정례회에서 17차례 시정 질문과 25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의 개선을 요구하고 전향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하기태 시의장은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 진정한 시민행복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