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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은 계통간 상생발전, 농축협 협력,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기여도,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한 경북 농축협 조합장 중 선정해 수여하는 최고 명예의 상이다.
지난 3월 무투표로 금호농협 조합장(2선)에 당선된 김천덕 조합장은 40년간의 농협 근무경험이있는 농협맨이다.
2019년 3월 처음 조합장에 당선된 후 총자산 5천억원 달성(22년 예수금 잔액 3700억원), 판매사업 618억원(농산물산지유통센터 165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농협사업 활성화에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김 조합장은 농업인을 위한 교육지원사업과 경제사업 등에 앞장서온 열정과 실력으로 가득찬 으뜸 조합장으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믿음과 신뢰에 화답할 수 있도록 금호농협 임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으뜸가는 금호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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