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팔음산포도와 오이를 재배하는 상주시 화동면에 시와 서상주농협에서 동력운반차 9대를 9개마을 작목반에 공급했다. 사진은 최영숙 화동면장(좌측에서 네번째)과 작목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스코, 철강산업 ‘탄소중립·수소시대’ 로드맵 제시 포스코, 철강산업 ‘탄소중립·수소시대’ 로드맵 제시 플랜텍, ESG경영 ‘앞장’… 기업역량 지역사회 환원 플랜텍, ESG경영 ‘앞장’… 기업역량 지역사회 환원 최신 창업 트랜드·정보 한눈에 최신 창업 트랜드·정보 한눈에 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구산단에 美기업 미래차 연구소 ‘둥지’ 대구산단에 美기업 미래차 연구소 ‘둥지’ 상주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총력 상주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총력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특별 교통대책 추진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특별 교통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