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3~24일 양일간 왕산지구 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모사업 중 하나로, 10여 명의 수강생들이 양말 공장에서 버려지는 부분인 양말목을 엮어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품들을 이용해 손으로 엮어 만든 방석, 바닥 깔개, 손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동네미술관에서 전시한 후 소품은 왕산지구 내 경로당에 기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항 북구청, 국제불빛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포항 북구청, 국제불빛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김재욱 칠곡군수, 국비 확보 광폭 행보 김재욱 칠곡군수, 국비 확보 광폭 행보 달서구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서비스’ 운영 달서구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서비스’ 운영 김천시 찾은 산림청장, 임산물 가공 현장 방문 김천시 찾은 산림청장, 임산물 가공 현장 방문 대경혈액원, 헌혈 434회 유공자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대경혈액원, 헌혈 434회 유공자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대구시,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 신호탄 쏘다 대구시,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 신호탄 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