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 박철호 동천수 대표이사 및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을 비롯한,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시공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생산시설 견학,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동천수는 2021년 8월, 경북도와 상주시 간 체결한 투자양해각서(MOU)에 따른 결실로 520억 원을 투자해 클린 공정 제조실, 사무실 및 휴게공간 등을 신축(부지: 43,407㎡, 건축: 11,835㎡)했다. 앞으로 90여 명의 인력 채용 등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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