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2일 주한미군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맞춤형 지역 전통시장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팸투어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오일장의 매력을 그대로 담고 있는 불로전통시장과 주변 불로동 고분군을 둘러봤다. 이어 중구 근대골목 투어와 연계해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서 쇼핑 및 관광을 했다. 마지막으로 칠성야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등을 즐겼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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