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탐방은 ‘동궐에서 만나는 정조’라는 주제로 조선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아름다운 정원과 자연환경을 감상하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탐방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한편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서, 오는 31일 후속모임을 끝으로 3개월의 여정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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