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희망 뱅크 사업을 통해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아기 기저귀를 기탁하고 있는 유한킴벌리(주) 김천공장이 올해도 잊지않고 최근 1000만원 상당 아기 기저귀 392팩을 김천시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유호상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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