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들 선거운동 본격화
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포항 북구에 출마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이부형<사진> 예비후보가 14일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을 늘려가고 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우현사거리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출근길 거리 인사는 바쁜 출근길에도 이부형 예비후보를 알아본 일부 시민들이 손을 흔들어 주거나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아침 인사를 마친 이부형 예비후보는 “출근길 인사는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소통하는 생활 정치의 첫걸음인 만큼, 시민들의 진심이 담긴 응원 속에서 첫 출근길 거리 인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진심을 마음에 새겨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포항에 혁신의 에너지를 불어넣고 환동해의 중심,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포항의 꿈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우현사거리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출근길 거리 인사는 바쁜 출근길에도 이부형 예비후보를 알아본 일부 시민들이 손을 흔들어 주거나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아침 인사를 마친 이부형 예비후보는 “출근길 인사는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소통하는 생활 정치의 첫걸음인 만큼, 시민들의 진심이 담긴 응원 속에서 첫 출근길 거리 인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진심을 마음에 새겨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포항에 혁신의 에너지를 불어넣고 환동해의 중심,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포항의 꿈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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