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예비후보
허성우<사진> 국민의힘 구미을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일자리와 노후에 대한 불안이 없는 복지도시, 모두가 살고 싶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5대 장기공약으로 서울아산병원 유치, 낙동강변 4계절 테마파크 조성, 5공단 창업플레이그라운드 조성, 경북 최초 K-pop 특성화고 설립 등을 공약을 발표하고, 10대 단기공약을 발표했다.
위 공약은 경제산업과 정주산업을 아우르는 구미 부활의 마스터플랜으로 공항의 배후도시, 정주도시,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첨단산업과 정주환경이 공존하는 새로운 구미를 염원하는 구미지역민들의 바람과 민원을 담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반드시 국회에 입성해 야당과 맞서 고비용저효율 정치를 혁신하려는 대통령의 행보에 동참해, 반드시 성공한 윤석열 정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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