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는 지난 29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둔형 외톨이 발생 예방 및 사회적 관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관련 문제에 대한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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