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면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로 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을 펼치고 있다. 상주시 낙동면(김영국 면장)새마을부녀회 20여 명의 회원은 지난해도 ‘사랑 나눔 고구마 가꾸기’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 행사를 전달해 왔다.올해도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해 이웃을 위한 사랑과 온정이 넘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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