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소다.
서구는 신청한 업소들에 대해 적격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5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지정 착한가격 업소에는 인증 표찰, 쓰레기 종량제봉투, 맞춤형 물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착한가격 업소 신청을 원하는 곳은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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