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1작품, 중등 2작품이 각각 출품된 이날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발명작품을 심사위원에게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대면심사를 거쳐 우수작 3편을 선정해 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엿보였다.
윤인한 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생활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중히 여기고 아이디어가 실생활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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