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은 값싼 수입 절화류를 국산으로 속아 사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해 원산지단속 특별사법경찰과 생산자단체 등 농산물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선물용 꽃 판매상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한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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