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연기된 제46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여부를 놓고 경북도내 23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 회의가 15일 오전 11시 안동시체육회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사무국장 회의에서는 AI가 진정될 시점인 6월중순께 대회를 개최하는데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북도체육회는 AI가 완전히 진정되지 않는 한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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