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해결·국정 운영 현안 점검…국민만 보고 최선”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 북구·사진)이 22대 국회 상반기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등 정부부처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 등 주택·교통 관련 공공기관 등 총 31개 기관을 소관 기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다.
운영위원회는 대통령실, 국회사무처, 국가 인권위원회 등 8개 기관을 소관한다.
김정재 의원이 국토위에 배정되면서 영일만 대교 건설 사업 착공, 포항역 교통환경 개선, 포항~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연결 광역 교통망 확충 등 남아 있는 국토위 관련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있어 탄력이 기대된다.
또 김 의원은 20대, 21대 국회에 이어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도 배정됐다. 대통령실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는 운영위는 국정 전반과 관련된 국정 운영 기조와 이슈를 다룬다.
또한 국회 사무처, 국가 인권위원회 등을 소관해 국회 운영과 국민 인권과 관련된 이슈 역시 다루게 된다.
김정재 의원은 대통령실 국정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국회 사무처 등의 원활한 국회 운영과 국가 인권위 국민 인권 보호 현황을 챙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재 의원은 “국토위와 운영위 모두 중요한 상임위라 어깨가 무겁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22대 국회에서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국정 운영 현안을 점검하며 오직 국민만 보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등 정부부처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 등 주택·교통 관련 공공기관 등 총 31개 기관을 소관 기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다.
운영위원회는 대통령실, 국회사무처, 국가 인권위원회 등 8개 기관을 소관한다.
김정재 의원이 국토위에 배정되면서 영일만 대교 건설 사업 착공, 포항역 교통환경 개선, 포항~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연결 광역 교통망 확충 등 남아 있는 국토위 관련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있어 탄력이 기대된다.
또 김 의원은 20대, 21대 국회에 이어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도 배정됐다. 대통령실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는 운영위는 국정 전반과 관련된 국정 운영 기조와 이슈를 다룬다.
또한 국회 사무처, 국가 인권위원회 등을 소관해 국회 운영과 국민 인권과 관련된 이슈 역시 다루게 된다.
김정재 의원은 대통령실 국정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국회 사무처 등의 원활한 국회 운영과 국가 인권위 국민 인권 보호 현황을 챙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재 의원은 “국토위와 운영위 모두 중요한 상임위라 어깨가 무겁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22대 국회에서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국정 운영 현안을 점검하며 오직 국민만 보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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