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과학관은 지난 27일과 28일 ‘제2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양과학 발명품을 제작하는 행사로, 총 74팀 중 14팀이 본선에 진출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전하준 학생은 “환경을 위한 발명품을 개발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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