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국·관·실·과·소장 및 읍·면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경북도지회·울진군협의회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었으며 전국대회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울진군 왕피천 공원에서 약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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