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사회적경제네트워크
공모 선정 먹거리 관련 단체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김영희)은 지난 7일, 상주시먹거리사회적경제네트워크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단체와 협약을 맺었다.공모 선정 먹거리 관련 단체
이날 선정된 단체는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절임배추, 메주, 반찬류 등으로 가공하는 영농조합법인 도재이마을 △상주의 유기농쌀로 프리미엄 막걸리를 만들어 ‘BeWater Brew’ 브랜드로 레스토랑 납품 및 수출하는 농업회사법인 상선주조 △상주 유기농밀로 건강한 빵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는 농업회사법인 상주밀빵 △지역의 버섯 및 고춧가루로 밀키트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해월 △화학첨가물 없는 소시지를 생산·판매·체험하는 농업회사법인 호랭에코팜스 등 5개 단체이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난 5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통해 상주시의 먹거리 관련 단체를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조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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