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북지사가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각종 문화재에 대한 문화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한전 경북지사는 최근 한전 안동전력소, 한전 KDN, 한전 KPS, LG파워콤, 한전 고객센터 등 전력 관련회사 7개사 직원들과 함께 봉정사와 개목사에서 `One-Kepco 문화지키미’ 운동을 폈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