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겨울철 기온 하락과 강설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저하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건축안전지킴이(건축사)와의 합동으로 이루어지며, 관내 상주감리대상 건축물 공사 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건축자재(비계, 거푸집, 동바리 등) 상태 △긴급 상황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반입자재 관리대장 작성 △감리업무 관련 서류 비치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관리 상태가 미흡한 현장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며, 필요 시 재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건축안전지킴이(건축사)와의 합동으로 이루어지며, 관내 상주감리대상 건축물 공사 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건축자재(비계, 거푸집, 동바리 등) 상태 △긴급 상황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반입자재 관리대장 작성 △감리업무 관련 서류 비치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관리 상태가 미흡한 현장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며, 필요 시 재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