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선비촌은 지난달 31일 재경향우회, 재부천향우회 등 영주에 뿌리를 둔 150여 명의 출향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 가족사랑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수서원, 선비촌, 소수박물관 탐방과 천연염색, 윷놀이 등 전통문화와 민속놀이 체험, 마술쇼, 전통무용 등 야간 특별공연 관람, 팀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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