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이 제53회 현충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내 야외공연장에서 대구시내 초중고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부(저학년, 고학년 구분), 중등부, 고등부와 운문·산문분야로 나눠 `나라사랑큰나무와 함께하는 2008 청소년 호국백일장’을 개최했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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