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성수기를 맞아 동해안에 오징어가 무리지어 회유하면서 채낚기 어선들이 만선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어민들은 고유가와 오징어값 하락 등으로 어선마다 출어경비를 건지기가 어려워 어촌마다 어민들의 표정은 옛날처럼 밝지만은 않다.
/임성일기자 i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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