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본부장 노대전) 사랑의 봉사단이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족 90여명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과 저녁식사를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상은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시집온 달서구 지역 여성 결혼이민자 및 자녀들로 KT대구본부가 KBS대구방송총국과 공동 주최하는 `KBS 토요음악회’를 관람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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