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이 1일 달서구 본리동 성당래미안 e-편한세상 아파트단지 지구중심시설에 성당뉴타운지점(지점장 이상만)을 개점했다.<사진>
대구 경제의 중추이자 신개발 중심도시로 활기찬 발전을 하고 있는 달서구의 대표적 신주거중심인 성당주공 재개발단지에 개점한 성당뉴타운지점은 지역 내 주민들의 고급 금융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급 인테리어의 상담실(2실)을 갖추고, 은행 내 업무지식과 영업력이 뛰어난 지점장을 비롯한 금융상담사(F.A)와 우수한 직원들을 배치했다.
또 이용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첨단 자동화기기 4대(365코너:ATM 2대, CD기2대)를 설치해 신속한 금융서비스와 함께 친절한 상담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재테크 상담과 고품격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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