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점 식품관이 푸드월드 새단장 오픈을 축하하는 `3일간의 행복 대축제’ 행사를 11∼13일까지 진행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30분 하루 두차례로 나누어 실시하는 이번행사는 11일 영광굴비 20미(50명) 700원, 하우스수박 7㎏이상(100명)을 3000원에 판매한다.
12일 바나나 1손(100명) 1000원, 자연퐁 1.2㎏(100명) 1000원에, 13일 크린포크 앞다리살 1㎏(50명) 970원, 친환경미니토마토 500g(100명) 500원 등을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 행사기간 중 `국민다소비 상품 특가전’ 행사를 함께 마련해 대백전원미(20㎏)를 4만1000원부터, 하우스밀감(2.5㎏)을 1만3900원, 머스크멜론(개당)을 3500원, 영토란(30구)을 4900원, 왕조기(90g/봉)를 3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대구백화점 본점 3층 이벤트홀은 막바지 바겐세일을 장식하는 `원피스 특가전’ 행사를 9∼13일까지 진행한다.
행사는 씨씨클럽, 숲, 비키, 나이스크랍 등이 참가해, 볼레로카디건 2만9000원부터, 원피스 4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한정특보행사로 숲 볼레로카디건과 스테파넬 바지를 각 30PCS를 1만원에 판매한다.
또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르샵, 페이지플린, GGPX뉴욕, 보니페이알렉스 등이 참가해 티셔츠 2만4000원부터, 원피스 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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