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안공 경북동부지도원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동부지도원은 최근 무재해운동 추진 사업장 안전담당관리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재해운동 협의체는 무재해 13배를 달성한 세영기업 등 25개사 안전관리 담당 임원 및 안전관리자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간담회에서 무재해운동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이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 등의 노하우를 함께 나눴다.
또 무재해운동이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생명운동’이라는데 뜻을 모으고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욱기자 dwki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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