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2일 종합자원봉사센터 꿈나무자원봉사단원 및 대학생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위한 농업교실이 열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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