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는 배상도 칠곡군수와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직업훈련수료식’<사진>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3월부터 여성부사회서비스분야 취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아동영어지도자과정과, 전업주부취업지원사업 전산세무회계과정, 경북도 여성발전기금사업, 유통관리사과정 등 총 3개 과정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100만원을 지원받아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일반직업훈련 및 생활문화강좌는 요양보호사과정 등 36개 과정에 51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총 577명이 이날 수료했으며 현재까지 취업 49명, 창업 18명이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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