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초등학생 30여명 및 새마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 서당을 개강하였다.<사진>
이번에 개강하는 새마을 서당은 필리핀 이주민 가정 여성을 영어강사로 초빙해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여 동안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특강을 하게 된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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