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공무원 100여 명은 지난 1일 봉화군 물야면 수식2리 행계천과 서벽리 일원에서 유실된 도로정비와 무너진 제방을 쌓고 농경지에 흐트러진 쓰레기를 치우는 수해복구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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