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는 처서를 9일 앞둔 1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들녘에 중만생종 동진벼가 알알이 영글어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한 농민이 애써 가꾼 벼이삭을 살펴보며 풍년 수확을 점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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