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민과 청소년들의 교양·취미활동의 다양성을 위해 하반기 청소년 교양·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실시한 교양프로그램은 초등논술과 CA공예교실로 11월 3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초등논술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까지 20명, CA공예교실은 초등학교 1학년~일반인까지 1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초등논술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8시까지 종류별 글읽기, 신문활용수업, 문학작품 토론 등의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CA공예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크리스탈플라워, 골판지공예, 한지공예를 배우게 된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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