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전국 최대규모의 금강송 숲에서 자라나는 자연특산품 울진금강송 송이가 독특한 향기와 뛰어난 맛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나아가 친환경 로 하스의 고장 울진을 전국에 다시금 알라는 계기가 된 의미가 있는 수상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한국 최고브랜드상은 중소기업들이 힘들어 개발한 브랜드를 언론이 앞장서서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함이라고 주최측은 선정배경을 밝혔으며 오는 8일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서울시 여의도 소재)에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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