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라남도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열린 제89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6m 43㎝로 우승, 전국체전 9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경북 정순옥(안동시청)이 모래를 튀기며 1위를 확정짓고 있다.
12일 전라남도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열린 제89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 고등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1m76으로 우승한 경북 김혜선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