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외주 파트너사인 대광산기(대표 황윤호) 직원들은 지난 6일 송도 지역 독거노인 12가구를 찾아 연탄 2400장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사원 25%가 기능장을 소지할 정도로 뛰어난 정비 전문업체인 대광산기는 전사원이 정기적으로 불우시설을 방문하고 있으며, 사랑의 나눔 활동을 생활화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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