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윤석(54·사진)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제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사업초기단계인 배후지원단지, 제5공단, 경제자유구역 등의 개발계획에서 보상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사 단지기획처장 등을 거친 서윤석 단장을 전진 배치했다.
반홍섭 전임단장은 경북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